r41 vs r42 | ||
---|---|---|
... | ... | |
10 | 10 | |
11 | 11 | [[딜런]]의 출소 이후에도 별다른 큰 사건 없던 남차소갤이 뒤흔들린 사건. "이세계아이돌/000" 형태로 만들어진 수많은 문서들에 대해 독자연구성 서술이라는 사유로 삭제 토론을 걸었다. 대부분 갤럼들이 "뭐 저런 것까지 다 문서로 만들어놨냐"는 의견을 보였다. |
12 | 12 | |
13 | [[NRS_]]가 사퇴함에 따라 일반 사용자로 참여할지 여부도 한때 도마위에 올랐으나 현생 이슈로 사퇴한 사람이 참여할 리 없다는 의견도 많다. 만약 참전한다면 그야말로 빅매치가 벌어지겠지만 현재로썬 희박한 상황. |
|
13 | [[NRS_]]가 사퇴함에 따라 일반 사용자로 참여할지 여부도 한때 도마위에 올랐으나 현생 이슈로 사퇴한 사람이 참여할 리 없다는 의견도 많다. 만약 참전한다면 그야말로 빅매치가 벌어지겠지만 현재로썬 희박한 상황. 5월 8일 03시 38분에 '이세계아이돌/멤버 간 케미' 토론에 #33번 스레를 남기긴 했지만 스레 내에서 해당 댓글 이후 참여가 어렵다고 밝힌 걸 보면 정말 현생이 바쁜 모양이다. |
|
14 | 14 | |
15 | 15 | [[silverrain]]의 활약이 유독 돋보인다. 지난 2주동안 [[뉴트리아]] 및 [[딜런]]과 미친듯이 일기토를 떴던 [[코코아]]의 잔뜩 독기오른 모습에 격전이 예상되었으나, [[은비]]가 고인물 답게 중간에서 부드럽게 양측 의견의 완충지대를 만들며 토론을 진행시키고 있다. |
16 | 16 | |
... | ... |